취미 4

윤동주 백석 정지용 필사하기

필사란 글을 베끼어 쓰는 것을 말합니다. 창작이 아닌 모방이지요 그러나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필사는 간접적인 글쓰기 경험을 하게 하여 문장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필사를 하며 시를 낭송하면 단순히 시를 낭송하는 것보다 시에 몰입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윤동주, 백석, 정지용 선생님의 시를 필사하며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를 한번 필사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글쓰기 훈련도 되고, 시 가 담고 있는 감정을 오롯이 받아들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독서 2024.02.18

<중얼거리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는법> 직장인, 취준생, 학생 필독서!

나는 학교를 다닐 때도 발표를 잘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취준생일 때는 면접 때 면접위원들에게 내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직장인이 되어서는 각종 프레젠테이션과 고객 미팅에서 말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내 인생에서 모든 부분에 말을 잘하는 능력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전보다 유창해진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 취준생, 학생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독서/인문도서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