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를 다닐 때도 발표를 잘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취준생일 때는 면접 때 면접위원들에게 내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직장인이 되어서는 각종 프레젠테이션과 고객 미팅에서 말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내 인생에서 모든 부분에 말을 잘하는 능력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전보다 유창해진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 취준생, 학생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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