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시간은 언제나 덧없이 흘러간다. 잠시만 멈춰주면 좋을 것을 즐겁던 시간도 고틍스럽던 시간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렇기에 우리는 어떤 시간에도 버틸 수 있는 게 아닐까 창작/창작시 2024.02.22
마라톤 꿀 같은 휴식은 꿈같은 이야기 인생은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 같다. 죽음이라는 도착점이 어디에 있을까? 당장은 알 수 없지만 나는 오늘도 이 마라톤을 뛴다. 창작/창작시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