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창작시

시간

Exact 2024. 2. 22. 18:30

시간은 언제나 덧없이 흘러간다.

잠시만 멈춰주면 좋을 것을

즐겁던 시간도 고틍스럽던 시간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렇기에 우리는 어떤 시간에도 버틸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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