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정치를 소재로한 보드게임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보드게임은 처음으로 구상해보는 것이라서 다소 말이 안될수있지만 우선 대충틀을 말해보면 플레이어가 정치인이 되어서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각지방들이 있고 플레이어는 그 지방의 도시에다가 투자를 하여 그 지방의 민심을 장악합니다. 그리고 상대편 정치인에게 정치교섭,흑색선전 등을 할수 있게 구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진혁 (Exact) 일상이야기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