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오카 소하치의 작품을 처음접한것은 오다 노부나가 라는 대하소설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게되었다. 초반부에는 오다 노부나가와 겹치는 내용이 있다.
저자도 같고 시대도 같으니 어쩔수없다.
6권쯤 되자 나는 야시로와 츠키야먀의 불륜과 그들의 음모때문에 긴장되었고 이에야스의 아들인 노부야스가 너무나 멍청해서 짜증이났다.
7권이 되면 노부야스가 켄케이를 죽인다.
한편 이에야스는 오카자키성에서 하마마츠로 옮기는데...
@이진혁
(Ex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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