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일상입니다.다들 잘 지내셨나요?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아주 대환장 파티인 12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하하1. 2달째 못 돌려받고있는 전에 살던 집 전세 보증금2. 바빠서 미쳐버릴것 같은 회사 업무3. 방통대 기말고사 시험기간오늘이 회사 반도체 50주년이라고 떡을 주지 뭐에요?아니 근데 이게 뭐야? 당이 95g??????띠용?순간 눈을 의심했지 뭐에요새로나온 독약인가 ㅋㅋ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미 생활을 이어가기위해 브루잉 책도 샀어요..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음악과 커피! 다들 아시죠?쓰다보니 그냥 뻘소리 같지만 이게 제 일상인걸요 하하다음에 또 삘 받으면 일상 이야기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