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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르면 무조건 나쁜 걸까?
아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건
달러가 비싸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다.
수입기업에는 악재다.
원자재
에너지
부품
해외 서비스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이다.
반면 수출기업에는 유리할 수 있다.
같은 달러 매출을 올려도
원화로 환산했을 때 매출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율을 볼 때는
「환율이 올랐다」
에서 끝내지 말고
「나는 달러를 사는 쪽인가, 파는 쪽인가」
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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