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창작시
시간은 언제나 덧없이 흘러간다. 잠시만 멈춰주면 좋을 것을 즐겁던 시간도 고틍스럽던 시간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렇기에 우리는 어떤 시간에도 버틸 수 있는 게 아닐까